‘거짓말의 거짓말’ 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첫 OST 도전…김이나 작사가와 만남

기사입력 2020.09.16 오전 11:46



걸그룹 러블리즈의 류수정이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두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제작 래몽래인)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전개와 시선을 장악하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송 4회 만에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4회는 분당 최고시청률 5.3%, 가구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이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 토크 역시 댓글이 줄을 이루며 무려 1만4000여 개의 호평이 꼬리를 물고 있다. 시청자들은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눈물 콧물 흘리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재방을 몇 번째 보는 건지 잼나네요’,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고 스토리 존잼’, ‘편부모 가정, 이혼가정, 양부모가정 많은데 연정훈님이 우주한테 하는 행동 너무 바람직합니다. 작가님 칭찬합니다 !’ 등 다양한 호응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본방사수를 약속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를 더욱 견인한 OST로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류수정이 부른 동명의 OST ‘거짓말의 거짓말’(Prod. by 박근태)이 오는 19일(토)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OST ‘거짓말의 거짓말’(Prod. by 박근태)은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은수(이유리 분)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노래다. 특히 감성과 파워를 모두 갖춘 류수정이 곡 후반부 내지르는 고음은 가히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데뷔 이후 첫 OST에 도전한 류수정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류수정의 가창에 더해 OST ‘거짓말의 거짓말’(Prod. by 박근태)을 만든 이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히트곡 메이커’로 통하는 김이나 작사가와 박근태, 옥정용 작곡가가 참여해 그야말로 인생 OST를 선보인다. 김이나 작사가는 아이유의 ‘좋은 날’, ‘잔소리’, ‘너랑 나’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의 노랫말을 쓴 미다스의 손이다. 뿐만 아니라 박근태, 옥정용 작곡가는 백지영의 ‘사랑 안해’,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한편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류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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