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미르 '방가네' "故 오인혜와 인연, 추모 위해 유튜브 휴식" [전문]

기사입력 2020.09.16 오후 02:09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고은아-미르 남매가 故 오인혜를 추모했다.

15일 고은아-미르 남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서 특정인이 지칭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배우 오인혜를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고은아는 오인혜 생전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5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맥박과 호흡이 돌아오기도 했지만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오후 10시께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다음은 '방가네'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합니다.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DB, 오인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