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납치사건 휘말리기 전…로맨틱한 결혼식

기사입력 2020.09.16 오후 03:10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의 로맨틱 분위기가 가득한 결혼식 스틸 컷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두루 갖춘 심재경 역,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 김정은과 최원영이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심재경과 심재경에게서 좀처럼 눈을 뗄 줄 모르는 사랑꾼 김윤철은 달콤한 사랑의 언약에 증인이 되어주는 하객 앞에 서서 손을 꼭 붙잡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부부’가 납치 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사고에 휘말린 이유는 무엇인지, 영원의 동반자에서 가장 섬뜩한 적이 돼버린 부부의 사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부부와 결혼, 믿음과 사랑 등 다양한 화두들에 대해 각별한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게 될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