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100만원어치 사"…김숙 강제로 간식 'FLEX' ('비보티비') [종합]

기사입력 2020.09.16 오후 05:38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강제로 김숙의 카드 사용을 부추겼다.

지난 14일 콘텐츠랩 비보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녹음 5분 전 │ 김숙 돈 뺏기 ZZㅏ릿해 늘 새로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 보장' 녹음 전 음료수를 구매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숙이 "음료수 같은 거 시키자"라고 하자 송은이는 "사무실에 커피 있는데"라고 답했다. 


김숙이 "맛있는 거 먹고 싶어"라고 하자 송은이는 "그래 카드는 네가 줘"라며 김숙의 카드를 뺏었다. 김숙은 "이 언니 왜 변했어? 안 그랬잖아. 이상하다"라고 말하면서도 카드를 줬다.

그리고 주문을 받는다고 말하며 김숙은 "난 물 한 잔 마실래. 너네 뭐 먹을래"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옆에서 송은이는 "여러 가지 맛있는 거 사 와. 앙버터 포함해서 여러 가지. 백만 원 어치 사 와"라고 스태프에게 조용히 말했다.


이에 김숙은 "언니 요즘 왜 지갑을 안 여냐"라고 묻자 송은이는 "내가 요즘 지갑이 다 핸드폰에 있다. 이걸 주려면 손가락을 같이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이 송은이의 손가락을 잡아당겨 웃음을 안겼다.

소품 살 게 있어서 나간다는 스태프에게 송은이는 "소품 잔뜩 사. 넉넉하게 사"라며 김숙의 개인 카드 사용을 부추겼다. 시간이 지나고 결제 문자가 계속 도착하자 김숙은 "음료만 먹기로 한 거 아니냐. 왜 자꾸 내 카드가 긁히는 거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과 스태프는 김숙의 카드로 10만 원어치 결제한 간식들을 나눠 먹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