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생일 맞아 꽃+케이크 산 3남매에 감동 "진짜 다컸다" [전문]

기사입력 2020.10.17 오전 05:0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가 지났지만 오늘 올라온 아빠를 위해 모아놓은 용돈으로 라임이는 학원 쉬는 시간에 케잌을 사고 라익이는 집 앞 꽃집에 가서 꽃을 사서 아빠를 위해 준비한 #생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진짜 다 컸다. 라오 자기는 아무것도 못 샀다며 #울상 그래도 뽀뽀선물로 마무리"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세 남매와 함께 가족 완전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윤종신과 전미라를 가족이 다 모여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듯 미소를 보여 시선을 모은다.

전미라는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하 전미라 글 전문.

하루가 지났지만 오늘 올라온 아빠를 위해
모아놓은 용돈으로 라임이는 학원 쉬는 시간에 케잌을 사고
라익이는 집 앞 꽃집에 가서 꽃을 사서 아빠를 위해 준비한 #생파
진짜 다 컸다.
라오 자기는 아무것도 못 샀다며 #울상
그래도 뽀뽀선물로 마무리

오빠가 꽃 산 줄 모르고
또 꽃집에 가서 꽃을 사려했던 #라라들
오빠가 꽃 사가지고 갔는데 또 사는거냐고 사장님이 물어보셔서 오빠가 샀구나 알고 그냥 케잌만 사서 왔네요.
옆집에 꽃집이 있어 참 좋네요
#사장님감사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