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오늘(17일) '쇼! 음악중심'서 핫 데뷔…'돈 터치 미'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0.10.17 오전 08:1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드디어 환불원정대가 출격한다.

환불원정대가 오늘(17일) 데뷔 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데뷔 무대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환불원정대는 화려하고 멋진 인트로 음악과 함께 등장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7월 말 한 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신박기획의 최초 걸그룹인 환불원정대로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환불원정대는 8월 22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하바드 출신 유학파 ‘지미 유’(유재석)가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과 함께 기획사 신박기획을 설립하고 환불원정대의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DON'T TOUCH ME’의 음악은 물론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디바 만옥(엄정화)과 천옥(이효리), 그리고 2020년 가요계 대세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환불원정대로 함께 서는 무대는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이다.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의 안무는 ‘지미 유’(유재석)의 아는 동생인 ‘올레디’ 아이키의 안무팀이 맡았다. 아이키는 지난해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 참가해 제니퍼 로페즈의 극찬을 받은 댄스 듀오 ‘올레디’의 멤버로 SNS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안무는 걸크러시와 섹시함에 파워풀한 에너지가 더해져 멤버들과 음악의 강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예정.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안무팀과 첫 연습에서도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연습실을 조명이 필요 없는 무대로 만들었다.

연습실에서 만옥(엄정화)과 은비(제시)는 그룹 활동이 처음이라 안무와 동선 익히기가 어려웠지만 리더 천옥(이효리)의 밀착 케어와 파이팅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만들어냈다.

신박기획 직원들도 함께 연습실을 찾았는데, 공개된 사진 속 연습에 열중한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자신들만의 흥을 터트린 신박기획 3인방의 모습도 포착됐다. 정봉원(정재형)은 처음 온 연습실에서 난데없이 춤바람(?)이 나는가 하면, 신박기획만의 ‘신박스텝’이 탄생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짧은 시간동안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했으며 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데뷔 무대에 선다. 이름만으로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환불원정대의 첫 데뷔 무대는 과연 어떨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에 이어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 무대를 준비하는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신박기획 직원들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박기획은 MBC ‘놀면 뭐하니?’의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선 기획사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은 연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