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춤' 규현, 조정뱅이 찰떡 콘셉트…몸풀기 편부터 화제

기사입력 2020.10.17 오전 08:2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규현 원톱 예능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가 몸풀기 편부터 화제다.

16일 방송된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몸풀기 편에는 규현과 제작진들의 프로그램 사전 미팅 자리가 방송됐다. 나영석 PD는 “인터넷 방송 처음 해보지?  구색은 맞춰야 하니까 규현이랑 한 번은 해야 되겠다”라고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지만, 규현은 “이해해요. 내가 혼자서 호동이 형이나 수근이 형처럼 우뚝 설만한 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라며 ‘비관적 아이돌’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앞으로 규현은 ‘어깨춤’에서 직접 안주를 요리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 ‘신서유기’ 회의실 급습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방송이 끝나고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어깨춤’ 몸풀기 풀버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어깨춤’ 풀버전에서 규현은 “계획적으로 술을 마신다. 하루는 꼭 거르고 뭐 이런 게 좀 있고, 나중에 저는 꼭 인공 간을 살 것”이라며 “인공 간이 나올 거야, 10년 안에 나올 거야”라고 말해 진정한 ‘조정뱅이’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어깨춤’은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규현은 한 시대를 풍미한 그때 그 시절의 멋과 혼자서도 잘 노는 법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어깨춤’ 풀버전은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확인 가능하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