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오늘(17일) 랜선콘서트 개최…100% 즐기는 관전포인트 셋

기사입력 2020.10.17 오전 08:4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김현중과 전 세계 팬들이 만나는 랜선 콘서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김현중은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비대면 랜선 콘서트 "2020 KIM HYUN JOONG From The Distance Concert <A Bell of Blessing>'을 개최한다.

김현중은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위해 직접 무대 연출을 직접 구성하였으며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해왔다. 선선해진 가을 밤을 따뜻하게 감싸줄 김현중의 랜선 콘서트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었다.

#1. 정규앨범 전곡 최초 선공개

김현중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아직 발매하지 않은 정규앨범에 수록된 11개의 전곡을 최초 선공개하는 이례적인 팬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무대 연출을 하며 최고의 무대를 꾸며낸 김현중. 김현중이 직접 만든 음악과 무대가 어떠한 모습으로 구현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 'A Bell of Blessing'다운 희망이 가득한 무대

이번 공연 타이틀은 'A Bell of Blessing'으로 축복의 종을 울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가득 담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김현중의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콘서트는 공연을 관람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준비하였다. 무한의 긍정과 행복이 가득한 공연으로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김현중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3.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

김현중은 작년 일본, 태국, 필리핀, 멕시코, 페루 등 세계 8개국 10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대성공시키며 매년 지역마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현장에서 바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이 아니라 아쉬움이 많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화상 연결을 이용한 토크 등 언택트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김현중의 랜선콘서트 'A Bell of Blessing'은 오늘(17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정규앨범은 오는 19일 낮 12시에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헤네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