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성시경, 제과 기능사 공부 중 트라우마 고백 "수능 보는 꿈 꿔" [포인트:컷]

기사입력 2020.10.17 오전 11:2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온앤오프' 성시경이 제과 기능사에 도전한다.

17일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수 성시경이 제과 기능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다양한 요리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던 성시경이 요리를 넘어 파티시에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시경은 그동안 온앤오프 출연자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는 걸 보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제과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밝힌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제과 학원에 방문한 성시경은 여느 수험생 못지않게 열공 모드에 들어간다. 하지만 첫 수업을 마친 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학원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졌고, 성시경은 큰 위기를 맞이한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성시경은 대학교 3수를 하며 얻은 비법을 총출동해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특히 후배 가수 방탄소년단의 그룹명을 활용한 독특한 암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필기시험 당일을 맞이한 성시경은 "1년에도 몇 번씩 수능 보는 꿈을 꾼다"라고 수능 트라우마까지 밝히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제작진에게 합격엿을 받은 성시경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필기 시험장을 향한다. 성시경의 제과 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름처럼 넉살 좋은 가수 넉살의 ON&OFF와 데뷔 9년 차 배우 윤진이의 OFF 일상이 공개된다.

성시경의 제과 기능사 시험 자격증 도전기는 17일 오후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