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오늘(17일) 개막…MC 이홍렬부터 나태주 축하 무대까지 '기대'

기사입력 2020.10.17 오후 02:2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개막식 대체 특집 방송 'COMEDY MUST GO ON'이 오늘(17일)과 내일(18일) KNN을 통해 방송된다.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는 개막식 대신 특집 방송 'COMEDY MUST GO ON'을 오늘(17일) 오후 5시 35분과 내일(18일) 낮 12시 10분에 KNN을 통해 녹화 방송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관객들이 집 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국내 최정상 코미디언들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식 특집 방송 'COMEDY MUST GO ON'에는 MC 이홍렬을 비롯, 성화봉송, K타이거즈제로(나태주)의 축하 무대가 공개된다.

또한 옹알스, 졸탄쇼, 테잎페이스와 야스무라, 코미디 몬스터즈, 코쿤, 라쇼, 엄빌리컬 브라더스와 벙크퍼펫, 투깝쇼, 이리오쇼, 마술사 구본진까지 10개 팀의 공연과 KBS 32기 막내 기수 코미디언들의 깜짝 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어 어느덧 8회를 앞두고 있는 '부코페'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한편, 제8회 '부코페'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콩트부터 토크쇼까지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비하고, 비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자동차 극장 코미디 공연 '코미디 드라이빙 시어터'가 오늘(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17일)부터 20일까지 트위치를 통해서 10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21일 폐막식까지 생중계된다.

국내 내로라하는 개그맨들이 선사하는 아시아 최대의 코미디 축제 제 8회 '부코페'는 오늘(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KNN 시어터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