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정말 바람직한 조합’ JBJ, 국민 프로듀서의 염원이 만든 그룹

기사입력 2020.10.18 오전 07:00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7년 10월 18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프로젝트 그룹 JBJ 데뷔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 쇼케이스가 열렸다.

JBJ는 ‘정말 바람직한 조합’, ‘Just Be Joyful’ 등을 의미하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화제의 참가자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6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종 11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탁월한 실력과 비주얼로 사랑받았으며 멤버 구성부터 데뷔 콘셉트까지 팬들이 강한 염원이 탄생시킨 그룹이다. 




팬들이 섹시한 콘셉트를 원했기 때문에 JBJ는 데뷔곡부터 섹시를 강조했다. 데뷔 타이틀곡 ‘판타지’는 저스틴 비버의 ‘컴퍼니’로 그래미 후보에 오른 프로듀서 글라디우스와 레이블&브릿버튼이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JBJ만의 댄디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녹여냈다. 김상균과 권현빈이 작사에도 참여해 JBJ만의 감성도 더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JBJ는 팬들에게 감사를 담아 데뷔 소감을 밝혔다. 노태현은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같은 것을 기대하고 있고 팬들이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안다. 최대한 우리도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런저런 여러가지들을 하려 한다”고 힘줘 말했다. 

타카다 켄타는 “회사 갈 때 울 뻔 했다”며 “6년 만에 데뷔하니까 울 뻔 했는데 팬분들 앞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권현빈은 “팬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많겠지만 그래도 음악이 대표적인데 준비기간동안 너무 빨리 보고 싶었었다”며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됐었다.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데뷔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JBJ는 2018년 4월 30일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 활동하고 있다. 

노태현 '리더는 나야 나'



타카다 켄타 '이 구역 댄싱 머신'



김상균 '여심 훔치는 매력'



김용국 '시크하게'



권현빈 '섹시 카리스마 뿜뿜'



김동한 '막내의 섹시미'



JBJ '꿈에 그리던 데뷔 무대'



JBJ '팬들의 염원이 만든 그룹!'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