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곽시양에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라 착각하지 마"

기사입력 2020.10.17 오후 10: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앨리스' 주원이 곽시양의 도움을 거절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4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 박진겸(주원)이 2020년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민혁(곽시양)은 박진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유민혁은 "시간여행은 어디로 다녀왔어. 무슨 일이 있었냐. 도와주려는 거야"라고 물었다.

박진겸은 자신을 찌른 칼을 꺼냈고, 유민혁은 "나한테 넘겨"라며 조사해보겠다고 했다. 박진겸은 "너희 중 하나야. 엄마가 죽는 걸 세 번이나 봤어. 내가 잡을 거야"라고 밝혔다.

유민혁은 약을 건네며 우선 치료부터 하라고 했지만, 박진겸은 "당신,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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