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엔젤 유희, 악성 DM 세례로 인한 고통 호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0.17 오후 10:40



시크엔젤 유희가 악성 DM 피해를 호소 중이다.

17일 리즈엔터테인먼트는 시크엔젤 유희가 악성DM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메시지 캡처로 공개된 사진 속 신원 미상의 인물은 유희에게 “나랑 결혼할래”, “자기야 사랑해”, “결혼하자”라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보냈다.

더불어 그는 시크엔젤 유희를 “내 여자 친구 유희”', “아내 유희”라고 칭하기도 했다.




최근 프리스틴 시연이 호소한 피해와 같은 피해인 것.

지난 15일 박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팬이 지속적으로 그에게 DM(메세지)을 보낸 것을 캡쳐한 것이다.

해당 인물은 “내 여자친구 박시연 사랑해”, “우리 결혼할래 사랑해”, “진짜 나랑 결혼하자” 등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냈다.

이에 박시연은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제발 그만 좀 해주세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인스타그램 DM은 악플, 성희롱로도 이미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 바 있다.

여기에 교제, 결혼을 요구하는 유형의 악성 DM 유형까지 추가된 상황.

인스타그램의 DM 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리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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