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인 계약 끝, 1차 지명 이승현 '3억5천'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12:11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184cm, 98kg 체격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다. 올해 7경기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구위가 뛰어났다는 평가다.

또한,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000만 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 원에 계약했다.

한편, 신인 선수는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삼성 라이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