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시크하고 도도한 비주얼 "팬들 좋아해 주셨으면"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2:5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새 앨범 티저에서 넘치는 세련미를 뽐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과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발표를 앞두고, 매일 멤버별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18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다현의 콘셉트 필름과 개별 사진 2장을 공개했고, 이어 18일 정오에는 개인 티저 이미지 1장을 추가로 선보였다.

다현은 클로즈업 포토에서 형형색색 꽃을 배경으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고, 흑백 사진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의 앳된 소녀 분위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겨, 다현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갖게 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심플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와 모노톤으로 표현한 수트 패션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했다.

다현은 "컴백에 앞서 이렇게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는 것도 색다른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의상과 비주얼은 신곡 'I CAN’T STOP ME'를 대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보는 분들의 눈을 더욱 폭넓게 사로잡기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하고 노력을 기울였다.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트와이스는 2017년 10월 30일 'LIKEY'(라이키)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집 'Twicetagram'(트와이스타그램)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Eyes wide open'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I CAN’T STOP ME'는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감동을 준다'라는 트와이스의 그룹명 의미를 살린 매력적인 노래다.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와 작업한 작곡자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와 유명 프로듀서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가 작곡했다. 가사는 'K팝 히트곡 메이커'인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스타 작곡가 심은지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번째 정규 음반에는 타이틀곡을 비롯 나연, 사나, 지효, 다현, 채영이 작사한 수록곡들을 포함해 총 13곡이 담긴다. 트와이스의 정규 2집 'Eyes wide open'과 타이틀곡 'I CAN’T STOP ME'는 10월 2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