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넘버7 집착 김기태 "감독되고 징크스 많아져"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5: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기태 감독이 감독이 되고 나서 징크스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기태 감독이 징크스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행운의 숫자인 7을 좋아해 선수들의 훈련도 7가지 종목을 7세트 씩 시킨다고 털어놨다.

김기태 감독은 휴대폰 알람 역시 7분 간격으로 7개나 설정되어 있는 상태였다. 김기태의 넘버 7 징크스에 대해 현주엽은 자신의 경우 징크스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김기태 감독은 "감독이 되고 징크스 많아졌다. 선수 때는 내 것만 신경쓰면 됐는데 지금은 13명의 선수를 책임져야 하다 보니까"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