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블랙핑크 제니, 지수·리사 뒤쫓다 체력 방전 '웃음'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5:3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토끼들이 된 멤버들을 잡으려던 블랙핑크 제니가 금세 힘들어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거북이가 된 제니가 토끼들을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킬 디스 거북알 얼음 땡'으로, 먼저 제니 팀이 거북이 팀이 되었다. 전소민은 제니에게 "멤버들 힘이 세냐"라고 물었고, 제니는 "로제, 리사는 좀 세다. 지수 언니는 바로 뜯긴다"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지수는 내가 찜"이라고 밝혔다.

토끼 팀 중 용왕은 하하, 김종국이었다. 레이스가 시작되자 제니는 "토끼 잡을 거야"라고 소리 지르며 지수, 리사를 뒤쫓았다. 하지만 제니는 "잠시만요. 이거 산 타는 거예요?"라며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는 거친 숨을 쉬며 "포기하겠다"라고 했지만, 김종국이 지수를 구해주러 가는 걸 보고 뛰어갔다. 하지만 곧 제니는 "잡을 힘이 없다"라며 다시 포기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제니는 송지효를 발견, 이름표 뜯기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