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디오’ 김수찬, 택배 노동자 응원 나서 “우리나라 택배가 최고!”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6:27



가수 김수찬이 추석 연휴의 여파와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오늘(18일 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선 택배 기사 남편을 응원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게스트 박슬기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배송도 비대면이다 보니 얼굴 뵙고 감사 인사 전하는 것도 힘들다.




예전에는 음료수도 챙겨드렸는데 요즘은 그럴 수도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DJ 최일구는 "이 방송 듣고 계시는 택배 기사님들에게 웃음이라도 드리자"고 응원을 보탰고 그 말을 들은 김수찬은 바로 주특기인 '남진 빙의'에 나섰다.

김수찬은 가수 선배 남진 성대모사로 "택배 온다는 문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택배 기사님들은 물건이 아닌 행복을 배달해주시는 분들이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택배가 짱이다"라며 재치 있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김수찬과 박슬기가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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