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태국 反정부 시위 물대포 진압 비판…"폭력은 도움 안돼"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9:1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2PM의 닉쿤이 태국 시위를 언급, 정부의 폭력적 진압 상황에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닉쿤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폭력은 절대 참을 수 없는 것이다. 폭력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모두 안전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닉쿤은 태국인으로, 최근 일어나고 있는 태국의 시위와 정부의 폭력적인 대응을 언급한 것. 최근 태국 정부는 정치 개혁, 총리 퇴진 등을 요구하는 평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 최루탄을 사용해 진압했다.

시위대와 시민 운동가, 일반 국민을 향한 무차별적인 과잉 진압, 시위대 인사 체포 등 태국 정부의 만행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닉쿤의 언급으로 많은 팬들이 태국의 시위대에게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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