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 홍성의 아들 등장…"충절의 고장"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09:2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녀들-리턴즈' 유병재가 홍성의 아들로 금의환향했다.

1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9회에서는 충남 홍성으로 향한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설민석, 김종민이 충남 홍성에 모였다. 유병재가 안 보이자 설민석은 "병재 씨 고향이 여기 아니냐. 와이어 타고 내려오는 거 아니죠"라고 의심했다. 그때 유병재가 자전거를 타고 슈퍼스타처럼 손을 흔들며 등장했다. 전현무는 "저런 거 반응해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내 고장 홍성에 오신 걸 환영한다. 전 홍성의 슈퍼스타 유병재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그런데 너무 한산하다. 잔치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고, 유병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느긋하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최소한 부모님은 오셔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홍성이 충절의 고장이라며 위인들을 나열했고, 항일 운동의 고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