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윤형빈, 아들과 왕비호 父子 변신…♥정경미 "너무 고마워"

기사입력 2020.10.18 오후 10:4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정경미·윤형빈 부부, 팽현숙·최양락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아들 준이와 왕비호로 변신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형빈은 "이건 싫어할 수가 없다. 무조건 감동을 받을 거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준이는 아빠 윤형빈에게 왕비호 춤과 자기소개를 전수받으며 "이건 쉽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혜는 "우리 준이를 둘째 사위로 점찍어놨다"며 입담을 뽐냈다.

정경미가 돌아오고, 윤형빈과 윤준 부자는 왕비호 댄스를 추며 반겼다. 이어 윤형빈은 '다행이다'를 부르며 세레나데를 시작했다.

정경미는 "창피해",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너무너무 고맙네. 정말 행복했어요"라고 답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