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父 함영준 회장과 소박한 제주 여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1 오후 07:1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뚜기 3세' 함연지가 소탈한 제주 여행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제주도 여행 왔어요. 다 같이 (크리스마스날 올라갈 브이로그 찍으며) 크리스마스 잠옷 입고 아침 쿠킹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함연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벌가라고 느껴지지 않는 소탈한 여행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회장님은 호텔 스위트룸에 조식 뷔페 일 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 잠옷 입고 프라이팬에 소시지 구워드시다니 너무 친근해요", "귀요미 가족이네요", "옷 너무 귀여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학사를 거쳐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남편 김재우는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