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전무후무 허세 매니저 공개…이상엽X유인영 깜짝 등장 (전참시)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오전 12: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성령과 이준영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과 이준영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김성령이었다. 김성령은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숍을 찾았고, 그 과정에서 메이크업 전후 과정이 공개됐다.




김성령 매니저는 "비포는 동네에서 많이 보이는 형들 느낌이 난다. 이래도 되나 싶다"라며 걱정했고, 김성령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게다가 김성령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고, 그의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거실, 한강뷰 조망을 자랑했다. 이에 제이쓴은 "굉장히 조합을 잘해놓으신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더 나아가 김성령 매니저는 김성령이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영어 공부를 하는 등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이준영이었다. 이준영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었고, 가족들은 이준영이 잠든 사이 그가 나온 드라마를 시청했다.

이후 잠에서 깬 이준영은 거실로 나왔고, 드라마 속 키스신이 나오자 당황했다. 이준영은 "왜 이걸 보냐"라며 티브이 전원을 껐다.

이준영 아버지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이준영은 "화석 형 밥 먹고 가라고 했다"라며 털어놨다.

이준영 매니저가 도착했고, 장우영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 매니저는 이준영이 유키스에 투입될 때부터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고, "준이가 잘 된 건 준이가 열심히 했지만 그 뒤에 심화석이란 매니저가 있었다.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출연 계기를 고백했다.




더 나아가 이준영 매니저는 차를 빌려왔다. 이준영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등 기대봐도 돼냐"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준영 매니저는 "네가 탈 거다. 예행연습이다"라며 격려했다.

이준영 매니저는 "네가 배우라는 걸 까먹는다. 유키스 막내 이준영이다"라며 말했고, 이준영은 "운이 좋았던 거 같다. 내가 갖고 있는 거에 비해"라며 겸손해했다.

이준영 매니저는 "그 운이 형이다. 너 오디션 프로 그것도 형한테 '하고 싶어요'가 아니었다. 끝까지 일등 했다. '미스터 기간제'도 너 하기 싫다고 했다"라며 회상했다.

또 이준영 매니저는 이준영이 동료 연예인들과 같이 만나자고 하자 극구 거절했고, "연예인들끼리 만나서 작품 이야기도 하고 매니저 욕도 해라. 작품 하면 누구보다 친했는데 작품 끝나면 소홀해지는 거. 그런 격차를 최대한 줄였으면 좋겠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며 당부했다. 

특히 이준영 매니저는 "눈이 부시다. 네 앞날처럼. 이준영은 오늘이 제일 가난하다. 출연료가 오늘이 제일 싸다. 계속 오를 거니까"라며 격려했고, 귀여운 허세와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준영은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을 마친 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상엽과 유인영을 만났다.

이상엽은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했고, 유인영은 "카메라 보고 말하는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이상엽은 "MBC 방침이랑 안 맞을 수도 있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유인영은 "이거 한다고 하니까 걱정되더라. 준영이가 무슨 말을 할까. 차에서 음악 듣고 그거 말고 생각나는 게 없었다. 처음 만났을 때 옆에 앉았다. 눈을 한 번도 안 마주치더라. 나도 낯가리는데 쟤가 더 심하니까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랬다"라며 

"엄청 생각했다. '식사하셨어요?'라고 하면 진짜 했다고 하면 어떡하냐. 누나가 '뮤지컬 한다면서요'라고 먼저 말을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