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태민 "떡볶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발언에 큰 충격 (놀토)

기사입력 2020.11.22 오전 05: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문세윤이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과 한 발짝 멀어졌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새 가족 태연이 합류한 가운데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토' 가족들은 정답 음식으로 매운 짜장 떡볶이가 "떡볶이는 진리다"를 외치며 행복해했다. 그러나 샤이니 키는 홀로 떡볶이 옆의 샐러드를 주목했고, 유일하게 태연이 "흑임자 소스다. 건강식 좋아"라며 흥분했다. 문세윤은 "샐러드 갖고 감동을 하네?"라며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문제를 맞히기 위해 자리로 돌아가는 도중, 태민은 "나는 떡볶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라며 충격 발언을 했다. 키는 "여기서 세윤이 형과는 아무도 식성이 안 맞는다. 우리는 떡볶이에서 떡을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세윤이 "떡볶이에 떡을 안 먹으면 볶이만 먹어? 떡볶이에서 떡을 안 먹는대"라고 충격을 받자, 키는 "저는 양배추랑 어묵 위주로 먹고, 태민이는 메추리 알을 먹는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태연은 "저는 옆에 있는 샐러드를 먹는다"고 거들었다.

문세윤은 큰 충격을 받은 듯 "주말농장 하시나봐요. 왜 그래"라며 당황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