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담 "'스틸 플라워'로 첫 수상,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작품" (방구석 1열)

기사입력 2020.11.22 오전 11: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하담이 영화제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스틸 플라워'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배우 권해효 서현우 정하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020 서울독립영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하담은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검은 사제들' '스틸 플라워' '밀정' '재꽃' '새벽' '항거: 유관순 이야기'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2016년 개봉한 '스틸 플라워'를 통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과 독립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후 정하담은 서울독립영화제가 배출한 '혜성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영화계에서 많은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정하담은 "'스틸 플라워'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이랑 독립스타상을 받았다. 영화제 가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연기로는 처음 받는 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영화다"고 덧붙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