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김종국 연애 예언…이상민 "호감 가진 여자 있다" 고백 (미우새)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오후 10: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오민석이 가수 김종국과 이상민의 연애운을 점쳤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이상민이 오민석에게 연애운을 묻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석은 "타로 심리 상담사라고 자격증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출연자들의 운세를 점쳐주겠다고 나섰다. 그 과정에서 김종국과 이상민은 오민석에게 연애운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오민석은 김종국에게 "3개월, 6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는지"라며 밝혔고, 김종국은 "6개월 안에 결혼을 하겠냐. 연애할 여자가 나타나는가"라며 물었다.




오민석은 김종국이 뽑은 카드를 확인했고, "어설프게 한 명 있는 것 같긴 하다. 지금도 진행될 수 있는 썸이 다음 달에 있을 수도 있다"라며 털어놨다.

더 나아가 오민석은 "2월에는 소식이 있다. 너무 좋다. 3월에 좋은 소식이 있고 이건 원래 여자가 있으면 임신 카드다. 이 뒤에 보이는 빨간 게 석류다. 다산의 상징이다"라며 덧붙였다.

또 이상민은 "최근에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가 한 명 있다"라며 고백했다. 탁재훈은 "그 사람 이름이 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민은 "안 가르쳐준다"라며 못박았다.




이어 오민석은 이상민이 선택한 카드에 대해 "그분이 좀 센가 보다. 그분한테 형이 좀 안 될 수도 있다"라며 점쳤다. 

오민석은 "이건 쉬고 싶다는 카드다. 어떤 스트레스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싶고 감내하고 싶은데 그렇게만 안 좋은 카드가 아닌 게 뭐냐면 희망이 있다는 거다. 이런 걸 형이 감수할 수 있다면"이라며 설명했다.

특히 오민석은 "'그 사람하고 잘 될까요' 생각하고 한 장 뽑아봐라"라며 말했고, 이상민은 카드를 한 장 뽑았다. 오민석은 "결혼까지 갈 수 있다. 그만큼 그 여자의 가치가 높아서 형이 감수하겠다는 거다. 모두에게 축하를 받는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