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우-김선민-김진곤-강민우, 웹드라마 ‘인생남주’ 13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21.01.13 오전 09:43



오늘(13일) 와이낫미디어 신작 '인생남주'가 첫방송한다.

'인생남주'는 운명이라 믿었던 남친에게 새해 첫날부터 뻥 차인 진남주(박시우 분)가 인생의 '찐' 남주를 찾아가는 본격 운명점지 로맨틱 코미디다.

진남주 역엔 JTBC ‘미스티’에서 김남주 아역으로 활약했던 박시우가 캐스팅됐다. 진남주는 전국 3대 점쟁이 진한(권해성 분)의 딸로 촉 하나는 타고난 인물. 하지만 운명의 남자 3명이 나타난다는 아빠의 예언 이후로 촉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인생에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된다.




JTBC ‘에이틴 어게인’에서 이기우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선민은 윤현우 역을 맡는다. 진남주가 자주 가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윤현우는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외모지만 무슨 사연인지 관심받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진남주와 좋지 않은 첫 만남 이후로 자꾸만 얽히게 된다.

MBC ‘나 혼자 산다’,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김진곤이 분하는 한정원은 머리도 좋고 돈도 잘 버는 천재지만, 사람들을 대하는 센스나 사회생활은 0점인 모솔이다. 그런 한정원이지만, 진남주에겐 믿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 중 한 명이다.

강민우는 어남정을 연기한다. 어남정은 직업도 얼굴도 다 완벽하지만 스스로 잘난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진남주가 운명이라고 믿은 남자이지만, 갑자기 이별을 고해 그녀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캐릭터다.

첫 방송을 앞두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스틸컷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진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진남주는 프러포즈를 하듯 커플링을 내밀고 있지만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어서 윤현우, 한정원, 어남정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진남주의 운명의 남자 3명이 맞을지 그리고 누가 진짜 남자 주인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생남주'는 총 6부작으로 구성돼 있으며, 1월 13일 오후 6시 킼TV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네이버TV에서는 2주 선공개 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와이낫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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