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스 이적 NO...시간 낭비 말길" 단호한 무리뉴

기사입력 2021.01.13 오전 10: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이 윙크스를 계속 중용할 전망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13일(한국시각) 다가오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 풀럼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무리뉴는 윙크스의 미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숨을 내쉬며 답했다. 

그는 "어떻게 이 이적설을 멈출 수 있는가? 내가 윙크스가 아무데도 가지 못한다고 말하면 뭐라고 더 말할 텐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리그 경기에도 뛰었다. 내일도 그는 선발로 뛸 것이다. 내가 기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간 낭비 하지 마라'다"고 말했다. 

윙크스는 발렌시아와 이적설이 있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현지 언론에서 발렌시아가 잔여 시즌 윙크스를 임대 영입하고 싶다는 기사가 나왔다. 

발렌시아는 현재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주전자리에서 멀어진 윙크스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가 주전이든 비주전이든 스쿼드 자원으로 평가하고 그를 보내기 싫은 마음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윙크스는 최근 리그 3경기에 연속 출장 중이고 2경기는 시소코를 제치고 선발 출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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