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래더' 신형섭이 리닝 게이밍(LNG) 코치로 부임했다.
LNG는 12일 SNS를 통해 신형섭 코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6년 아이 게이밍 스타에서 데뷔한 신형섭은 그리핀과 플래시 울브즈 등에서 미드라이너로 활동했다.
2020년 LCK 서머 승강전부터 코치로 전향한 신형섭 코치는 2021 시즌을 앞두고 LNG로 소속을 옮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LNG는 "신형섭 코치는 팀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LNG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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