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슴 근육과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난 크롭 재킷을 입은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 비 만의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31일 스승 박진영과 함께한 신곡 '나로 바꾸자'를 발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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