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부터 '굴젓' 발매까지…그루비룸, 2021년도 다방면 활약ing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3:0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대세 힙합 프로듀서 그루비룸(규정, 휘민)이 새해부터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9’에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완벽하게 입증한 그루비룸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힙합씬을 너머 한국대중음악 씬에서 영향력을 확고하게 키워나가는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그루비룸은 최근 래퍼 저스디스(JUSTHIS), 머쉬베놈(MUSHVENOM)과 협업한 리믹스 앨범 ‘굴젓 (G+Jus)’을 발표,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옜다 (Take It)’ ‘VVS (H1GHR Remix)’ ‘Achoo Remix’까지 수록곡 3곡이 모두 상위권에 차트인 하면서 또 한 번의 그루비룸 음원파워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쇼미더머니9’ 메가 히트곡 ‘VVS’를 비롯해 ‘뿌리’, ‘고독하구만’, ‘여백의 미’ 등 곡이 올해에도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래퍼 후디(Hoody)와 함께 명품 브랜드 프로젝트 ‘파인드 유얼 라이트(Find Your Light)’의 다섯 번째 음원 ‘팔로우 더 라이트(follow the light)’를 발매하는 등 그루비룸은 꾸준한 음악적 행보와 남다른 성과로 리스너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프로듀서로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루비룸은 2021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그루비룸 휘민이 출연한 패션 브랜드 앰부쉬(AMBUSH)의 음악X패션 다큐멘터리가 오는 15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앰부쉬는 브랜드 뮤즈로 그루비룸 휘민을 선정, 휘민은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음악과 패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밝힌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에는 티저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활발하고 풍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그루비룸은 올해 내내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이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