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비드라마 화제성 1위…전유진은 출연자 화제성 2위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4: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트롯2'가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다.

TV CHOSUN '미스트롯2'는 전주 대비 화제성 25.90% 오르며 3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초등부 팀 미션 중 발발한 김지율, 임서원 참가자의 열띤 논쟁이 화제가 됐고, 참가자 전유진의 가창력에도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전유진은 2위로 진입했다.

JTBC '싱어게인'은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214.16% 증가해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3계단 순위 상승해 비드라마 2위에 랭크 됐다.

라이벌전에서 정통 헤비메탈을 선보인 29호 참가자의 무대가 크게 화제 됐으며, 가창력에 네티즌의 극찬이 쏟아졌다. 그 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7호, 26호 참가자의 무대에 표절 의혹이 발생했다. 정홍일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 5.28%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3위를 차지했다. 2020년 12월 5주차에 다룬 '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에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며 2주 연속 점수 상승세를 보였다.

나영석 사단의 신작 tvN '윤스테이'는 비드라마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적 색감이 돋보이는 소품과 환경을 생각하는 어메니티 등에 네티즌의 호평이 많았으며, 제작진의 준비성에 극찬이 나타났다. '윤스테이'가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빈번했다.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최우식의 예능감에도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으며, 최우식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MBC '복면가왕'은 전주 대비 화제성 20.31%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5위에 랭크 됐다. 김소연이 '놀면 뭐하니?'에서 '복면가왕'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이 크게 화제 되며, 프로그램 화제성 상승에 기여했다. 그 외 차주 방송될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 달성 여부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비드라마 6위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76%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임영웅의 '외로운 사람들 무대'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무대를 감상하던 이찬원이 눈물을 쏟아 네티즌의 격려 댓글이 나타났다.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6위로 진입했다.

다음으로 비드라마 7위는 MBC '나 혼자 산다', 8위는 MBC '놀면 뭐하니?', 9위는 TV CHOSUN '아내의 맛', 10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순이었다.

한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69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