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이주현 "동기부여 많이 받고 있다. 올 시즌 기대해 달라"…페이커 향한 남다른 애정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05:13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T1 신인 미드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페이커' 이상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T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1 T1 로스터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21 LCK 스프링에 임하는 T1 선수들의 영상이 게재됐다.

'페이커' 이상혁부터 1군 로스터에 등록된 10명의 선수들이 출연해 이번 시즌을 향한 자신만의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케리아' 류민석,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등 새로 합류하거나 콜업된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 중에서도 이상혁과 선의의 경쟁 중인 이주현은 이상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샀다. 한 에피소드를 꺼냈는데 이상혁과의 첫 롤 친추를 상황이었다.

이주현은 "(페이커와 친추된 친추창을) 보면서 진짜인가 싶어서 정보 보기도 눌러보고 거짓인가 확인도 해봤고 제 갤러리에도 사진 한 3장 찍어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주현은 올 시즌에 대해 "아무래도 페이커 형이 있다 보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도 세계 최고의 미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상당히 부담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년도 되게 동기부여 많이 받고 있어서 정말 연습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