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13년간의 거짓말 고백 "저의 본심 얘기하고 싶다" (아이콘택트)

기사입력 2021.01.13 오후 10:43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조영구가 장모님께 한 13년의 거짓말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조영구가 장모님께 13년 동안 거짓말을 했다며 죄스러움을 표했다.


이날 조영구는 "사과도 드리고 싶고 저의 본심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장모님이니까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곤충요리를 '맛있다, 맛있다, 최고다'라며 먹었다"고 운을 뗐다.

조영구의 장모님은 국내 1호 곤충 요리 연구가. 직접 개발한 곤충 요리가 무려 1000여 가지에 달한다고.

그러나 조영구는 "곤충 요리를 사실 정말 못 먹겠다"라고 고백했다. 조영구는 "장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장모님을 응원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거짓말을 한 이유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