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자마자 연애?" 홍인영, 또 한 번 심은진♥전승빈 저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1.14 오전 11: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 소식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던 전 아내 홍인영이 또 한 번 두 사람과는 다른 주장을 펼쳤다.

홍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것 아닌가?"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답했다.

해당 댓글에 그는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달 이혼 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 이라는 연애기간이 이혼한 달인 4월과 맞아 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드네"라고 답글을 달며 앞서 심은진, 전승빈의 이야기와는 다른 주장을 했다.

앞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축하가 쏟아졌다. 그러나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이 같은 날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이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를 하고 있는 장면의 캡처 이미지를 게재, 지인과 "너무 묘하게 겹치네", "할많하않. 그냥 가식" 등의 댓글을 나눴다.

이에 전승빈의 이혼 시점이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과 겹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승빈 씨는 2019년부터 홍인영 씨와 별거를 했고, 그때부터 이혼을 준비했다. 법적 이혼은 2020년 4월이었다"며 "심은진 씨와 만난 시기와는 다르다. 전승빈 씨는 홍인영 씨와 이혼 후 심은진 씨와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을 전하기도 했다.

심은진 역시 인스타그램에 남긴 결혼 소식 글에 여러 의견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의 댓글에 직접 답하며 해명했다.

한편 홍인영은 '공대 아름이' CF로 잘 알려진 배우다. 전승빈과 2016년 결혼, 지난해 이혼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홍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