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안 해서 가벼워지셨나" 한혜진♥기성용, 귀여운 부부의 SNS 활용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14 오전 10:0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재치 있는 댓글로 이목을 모았다.

기성용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택배 배송 다시 합니다. 기다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축구 경기를 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기성용이 언급한 '택배 배송'은 축구에서 택배처럼 완벽한 패스를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글에는 아내 한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 육아 안해서 몸이 많이 가벼워 지셨나봐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뼈 있는 말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여기에 기성용 역시 "육아보다 운동이 힘듭니다 마님"이라고 받아치면서, 귀여운 부부의 SNS 활용이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한혜진, 기성용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