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브레멘, 이재성에게 관심...이적료 300만 유로 (獨 매체)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01: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재성을 향한 분데스리가의 관심이 겨울 이적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유로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각) 2020/21시즌 DFB포칼 32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을 집중 보도했다. 

이재성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도 독일 내에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이있던 지난 여름, 이재성은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 벨기에의 안더레흐트, 스탕다르 리에주,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을 비롯한 많은 유럽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킬에서 책정한 이적료는 150만유로(약 20억원)였고, 이재성은 잔류를 선택했다. 

반 년이 지난 지금 이재성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 TSG 호펜하임, 분데스리가2의 함부르크가 현재 이재성게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다. 

유로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킬은 이번엔 이재성의 이적료를 300만유로(약 40억원)으로 책정한 상황이다. 

홀슈타인 킬의 우브 스퇴버 단장은 "이재성에게 적절한 오퍼가 들어오면 그와 아주 좋게 작별하고 싶다"고 말해 언제든 이잭성을 이적료를 받고 보내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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