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ek리그 활성화 위해 'KT-한국프로축구연맹-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02:0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아프리카TV가 KT,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한다.

14일 아프리카TV는 ‘ek리그 2020’의 후원사인 KT가 지난 11일 선보인 국내 최초 ‘보는 게임’ TV 포털 ‘올레 tv 뷰플레이’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공식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식은 KT의 화상통신시스템 ‘비즈콜라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와 KT 김훈배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사무총장,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올레 tv 뷰플레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e스포츠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방면의 제휴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레 tv 뷰플레이는 1인 미디어 게임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놓은 IPTV 서비스로, KT는 이 서비스가 e스포츠를 즐기는데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ek리그를 공식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eK리그 2020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식 인증하는 넥슨의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프로스포츠의 e스포츠 리그다.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후 4만 명 이상의 동시 시청자 수와 최대 260만 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월 16일(토) 진행되는 안산그리너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최종 결승전 경기는 올레 tv 뷰플레이와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http://bj.afreecatv.com/ekleague)’에서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는 ek리그 2020의 흥행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ek리그’의 새로운 시즌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KT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해 ‘아프리카TV 스타리그(AfreecaTV StarCraft League)’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등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올레 tv 뷰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협력해 e스포츠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아프리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