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수근→펭수 '파격 컬래버'…시청자 "역시 경규옹" (찐경규)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02: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경규가 다채로운 시도로 시청자들과 교감하고 있다.

생애 첫 디지털 세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경규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시도와 거침없는 도전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예능 40년차’ 대선배의 무게를 내려놓고 ‘디지털 신생아’답게 다채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파란만장 좌충우돌이 찐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청자들에 색다른 재미로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은 ‘찐경규‘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콜라보 프로젝트들이다.

카카오M이 지난 13일 카카오TV에서 공개한 ‘찐경규‘에서 이경규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이수근, 서장훈과 함께한 특급 컬래버로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이 날 이경규는 색동 한복과 선녀 머리 장식까지 풀착장, 리얼한 접신 연기까지 펼치며 ‘띠용신’이라는 보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모습에 이수근과 서장훈이 “너무 열심히 해서 소름 돋는다”고 했을 정도. 콘셉트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예능 40년차 선배답게 대한민국 방송계 유망주들을 날카롭게 분석해 차세대 국민MC를 예언, 시청자들에 다양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도 컬래버를 추진, 펭수와 출연 프로그램을 맞바꾸는 ‘찐펭수’ 에피소드도 신선한 재미를 전했다. 방송 경력 40년만에 최초로 EBS에 출격, ‘귀염뽀짝’ 분장을 한 이경규의 모습은 폭풍 화제를 낳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많은 ‘짤’을 생성했다.

절친한 후배 이수근과 함께한 ‘취중찐담 with 이수근’ 편에서는 예능 대가 캐릭터를 살려 연예계 판도 진단에 나선 가운데, 솔직한 입담은 물론 ‘선배님이랑 안 맞는다’라는 이수근의 장난 섞인 공격에 유쾌하게 당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재미를 전했다. “내 기준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분”, “역시 경규옹 최고”, “처음부터 끝까지 안 웃긴 부분이 없다”, “역시 개그계 대부” 등 700여 건의 댓글을 통한 호평도 잇따랐다고.

또한 이경규는 직접 거리로 나서 시민들과 친근하게 교감하고 소통하며 웃음을 전하는 등 이경규만이 만들 수 있는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찐경규’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카카오M '찐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