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바이날둠 대체자로 '골든보이' 출신 R.산체스 주시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07: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이 바이날둠의 대체자 접촉에 착수했다.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조르지뉴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릴의 헤나투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 계약기간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이에 기자는 리버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그의 대체자로 헤나투 산체스를 여름에 영입하는 걸 고려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산체스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이던 2017/18시즌 당시 프리미어리그 팀이었던 스완지시티로 한 시즌 임대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산체스는 성장이 더뎠고 2019/20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헤에서 릴로 이적했다. 

기자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릴에서 산체스의 플레이가 좋다며 칭찬했다고 전했고 도한 릴의 TV중계권을 갖고 있는 업체가 2번 연속 임금 지불을 하지 않아 릴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산체스는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2016 우승을 경험했고 2016년에 골든보이를 수상하기도 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