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루이♥유성은, 2년째 열애 중…사랑은 럽스타그램을 타고[종합]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10:5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힙합 듀오 긱스 루이와 가수 유성은이 2년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럽스타그램'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루이 소속사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와 유성은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으며 뮤직웍스 측은 "예쁜 만남 중이니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유성은은 1989년생, 루이는 1990년생으로 1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3일 누가 봐도 연인인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의 시작을 알렸다.

또 커플링을 낀 손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인 오후 2시 경에는 유성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루이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오 맛있어 맛있어. 새벽에 예습하더니 맛이 좋구먼"이라는 글을 남기며 데이트를 암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으로 만나 절친해진 사이. 지난 2013년에는 루이의 곡 '이 시간에'에 유성은이 피처링을 했으며 2015년에는 유성은 미니 2집 'Fix Me'에 루이가 함께했다. 2016년에는 또 루이의 곡 '날개'에 유성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의 열애 공개에 누리꾼들의 축복도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커플 사진에 "자주 피처링 하시지 않았냐. 행복하시길 빈다"며 "오래 함께하시길"이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루이는 지난 2011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긱스 '오피셜리 미씽 유'(Officially Missing You)로 데뷔했으며 10년간 수준급의 작곡과 매혹적 보컬로 긱스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유성은은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소울풀한 보컬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으며 현재 MBN '로또싱어',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루이, 유성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