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와 키스 직전 父 박호산에 들통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10: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여신강림' 박호산이 문가영과 차은우의 관계를 알았다.

14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 10회에서는 임주경(문가영 분)이 아버지 임재필(박호산)에게 이수호(차은우)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들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은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이수호의 집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피자를 먹으며 공포 영화를 감상했다.

특히 임재필은 전날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배회하다 우연히 이수호와 마주쳤고, 이수호는 임재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임재필은 하룻밤만 묵고 돌아가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수호의 집에서 몰래 머무르고 있었다. 이수호는 임재필이 집에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임주경을 데려온 것.

임재필은 이수호와 임주경이 키스하려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방해했고, 임주경은 임재필을 알아보지 못하고 냄비를 휘둘렀다. 

임재필은 이내 정신을 차렸고, 임주경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임재필은 이수호의 집에서 하룻밤 묵은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고, 임주경 역시 이수호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