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쌍둥이 첫 돌에 감격 "진짜 힘들었다"…축구공·판사봉 돌잡이 (슈돌)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05: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천수의 쌍둥이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돌을 맞이한 이천수의 쌍둥이 아들, 딸 태강이와 주율이의 언택트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천수는 "투둥이가 돌잔치를 맞이했다. 처음엔 진짜 힘들었었다. 정말 이 시간이 올지 몰랐는데 이렇게 왔다. 쌍둥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한다"고 기뻐했다.



공개된 언택트 돌잔치 현장은 축구선수 출신인 이천수의 과거처럼 그라운드 형태로 꾸며졌다.

이어 영상 속에서 방송인 김현욱이 등장했고 김현욱은 "내가 정말 돌잔치 사회를 수백 번 봤는데, 비대면 돌잔치는 처음이다"라고 놀라워하며 "2021년 1월 11일 태강이와 주율이의 돌을 축하한다"며 국민의례를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 케이크의 초를 불고, 이어 돌잡이 시간이 돌아왔다. 돌잡이에서 태강은 축구공을, 주율은 판사봉을 잡으며 이천수를 기뻐하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