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존리 "사실 나는 흙수저였다" [포인트:톡]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0:5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대한민국 주식 열풍을 이끈 자산운용사 존리 대표가 부자가 되는 실전 재테크 테크닉을 공개한다.

존리 대표는 오늘(2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다. 그는 부자 되는 실전 재테크 비결부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일화 및 과정들을 털어놓는다.

존리 대표는 재테크는 테크닉이 아니라며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오래 갖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그가 가장 오래 갖고 있는 주식은 무려 30~40년이나 됐다고 말한다.

이렇게 장기 투자를 하는 중에도 예외 사항은 있다며 '주식을 팔아야 하는 세 가지 경우'를 공개한다. 어느 때보다 현실적인 조언에 MC 남창희는 메모까지 하며 집중한다. 이어 남창희는 "주식 종목 3개만 집어 달라"며 녹화 내내 참다못한 궁금증을 꺼내 웃음을 줬다는 후문. 

MC들은 존리 대표가 부자상 귓불이라며 이른 투자의 비결은 어릴 때부터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많았던 게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존리 대표는 "'사실 나는 흙수저였다"며 투자에 눈을 뜨게 된 건 미국 생활이 계기가 됐음을 밝힌다.

이날 존리 대표는 최근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법과 전쟁(?) 중임을 밝힌다. 보육원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주식의 神 존리 대표의 미국 시절 이야기는 오늘(22일) 밤 9시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SBS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