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 짜릿한 액션 쾌감…3월 11일 개봉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1:0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리스타트'(감독 조 카나한)가 보기만 해도 액션 쾌감을 끌어올리는 스틸을 공개했다.

'리스타트'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며 시작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스틸은 3월 극장가 비교할 수 없는 액션 쾌감을 선사할 ‘석쇠형’ 프랭크 그릴로의 매력과 함께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 켄 정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등장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역은 마블의 빌런 '크로스본즈'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프랭크 그릴로가 맡았다. 영화 촬영과 상관 없이 1년 365일 매일 훈련한다는 프랭크 그릴로. 이를 증명하듯 스틸 속 그가 분한 '로이'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어 스크린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액션을 예고한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아침에 눈 뜨면 시작되는 맨몸 격투는 물론 총기 난사, 고난이도 검술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은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한 번에 날려줄 것이다. 


또한 매일 '로이'를 죽이기 위해 찾아오는 개성 넘치는 킬러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통쾌한 '로이'의 모습도 만날 수 있어 프랭크 그릴로가 소화한 유일무이한 매력의 캐릭터 '로이'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이번 스틸에서는 '로이' 역을 맡은 프랭크 그릴로뿐만 아니라 영화 팬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만한 얼굴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스타트'에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 멜 깁슨이 세상을 바꾸려는 탐욕으로 타임루프를 이용하는 연구소 대표 ‘벤터’역으로 출연,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타임루프의 비밀을 파헤칠 결정적인 단서를 남기는 ‘로이’의 전 부인 ‘젬마’(나오미 왓츠)의 비밀스러운 모습과 144번의 죽음 후 자신을 찾아온 ‘로이’의 스승이 되어 평생 동안 익힌 검술을 단 하루 동안 ‘로이’에게 가르치는 검술 액션 마스터 ‘다이 펑’(양자경)까지, 끝없이 반복되는 '로이'의 하루에 함께 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캐릭터들을 먼저 만날 수 있어 개봉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리스타트'는 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