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임신으로 식욕 폭발...입덧 없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1:0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황신영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21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황신영은 남편과 산책 중인 모습. 남편이 장난스럽게 "배가 많이 나왔는데,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황신영은 "많이 안 먹었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이 없는 음식을 나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입덧이란게 없다"고 행복하게 웃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황신영은 영상과 함께 "임신하면 원래 이렇게 식욕이 폭발하나요? 먹는 양이 더 늘고 있어요. 어떡해 베베"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수년동안 노력한 끝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