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김희철 "어머니가 올해 결혼하라고…" (미우새)[엑's PICK]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1:50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혹한기 단합 대회를 떠난 미우새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배정남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으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배정남은 "나는 40 중반에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는 우리 어머니가 올해 결혼하라고 하신다. 올해 서른아홉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희철은 탁재훈, 김준호에게 "솔직히 둘이 있을 때도 행복하지만 혼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게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것"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이야기에 분위기가 숙연해진 상황, 김희철은 "종국이 형 얘기처럼 혼자가 너무 편하니까…"라고 결혼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결국 불똥은 김종국에게 튀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