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드레스룸 공개…명품 신발·주얼리 가득 "매년 사서 모아" (혜성처럼)[종합]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1: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혜성이 명품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정혜성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에 '최초공개. 저의 옷방을 소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새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그는 "댓글로 자주 요청해주셨던 홈투어 중 드레스룸을 공개한다. 드레스룸이 개인적인 공간이라서 공개하는 게 조금 부끄럽지만 별님을 위해 공개한다"는 말로 드레스룸 공개 요청이 많았고, 이에 이번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정혜성은 드레스룸 문 앞에서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에도 심지어 한 번도 올라온 적 없었던 드레스룸"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을 열고 들어간 넓은 공간은 정혜성의 옷장으로 가득차 있었다. 

정혜성은 코트, 패딩, 트레이닝복, 원피스, 티셔츠, 바지 등을 따로따로 정리해뒀다. 하나씩 옷장을 열어 설명하던 그는 "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실 외관적으로 뚜껑을 다 열어놓는 게 예쁜데 전 먼지 날리는 걸 못 참겠더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성균관대학교 과 점퍼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우리 결혼했어요' 당시 입었던 옷을 소개하며 주머니에서 돈을 발견해 웃음을 안기기도. "제가 좋아하는 프라다 원피스, 데이즈데이스 원피스와 트렌치 코트가 걸려 있다", "샤넬 트위드. 너무 고급지죠. 여기 보면 털이 원단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 숏하게 나와서 영하게 입을 수 있다"는 말로 '최애' 옷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덧붙였다.

악세사리로 가득 찬 서랍장도 공개했다. "여기는 제 주얼리들이 있는 곳이다. 고가의 주얼리들이 있다"고 운을 뗀 그는 까르띠에 반지 에르메스 귀걸이, 목걸이 세트 등을 꺼내놓았다. 정헤성은 "이건 가족 반지다. 가족들끼리 맞춘 가족 반지", "어머니께서 저한테 선물준 귀걸이, 목걸이 세트도 어머니께서 저에게 선물해준 것"이라는 설명도 더했다.

신발장에서도 명품이 잔뜩 등장했다. 특히 롱부츠를 공개하며 "100만원~120만 원에 샀다. 5만원 짜리 사서 한 철 신고 버리고 이래도 되지만 저는 튼튼하고 견고한 신발을 사서 7~8년 신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른 명품 신발에 대해서도 "하나 두 개씩 매년 사서 모은 애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정혜성은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다 지쳐 주저앉아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는 "드레스룸 공개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며 "제 방에도 옷장이 몇 개 있는데 오늘은 여기 드레스룸만 보여드려야할 것 같다"는 말로 또다른 옷장을 추후 공개할 것이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혜성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