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조민아 "폐백실에서 기절, 힘들었을 아기에게 미안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1:4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민아는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쳤다.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며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아기 태명)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하다"며 뱃속의 아기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민아는 "몸 좀 추스르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리겠다.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능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일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9월에 마쳤고, 현재 임신 6개월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