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승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짝이 점퍼 입고. 이젠 날씨 흐리면 셀프 반사판 장착하고 돌아다녀야함. 일끝났으니 부랴부랴 고고홈"이라고 글을 남겼다.
덧붙여 "어제에요. 자칫하면 봄인 줄 알겠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승연의 셀카가 담겼다. 최근 9kg 체중 감량 성공 후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승연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 생으로 올해 54세다.
다음은 이승연 글 전문.
오랜만에 빤딱이점퍼입고 ㅎ
이젠 날씨흐리면 셀프반사판장착하구 돌아댕겨야함 ㅎ
일끝났으니 부랴부랴 고고홈~~~^^
#어제여요 ㅎ
#자칫하면 봄인줄알겠어요 ㅎ
#건강관리잘하시구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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